2년전 독립노조를 설립하고자 "평택항운노동조합"이라는 이름을 걸고 지역주민들에게 1인당 3만원에서 10만원에 이르는 돈을 받고 조합원으로 가입시킨뒤 노조설립이 되면 다같이 일자리를 마련해준다고 하여 1300명이란 많은 사람이 가입하고 노조설립을 위해 모두 시위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길어지고 독립노조가 제대로 설립되질않자 올 2월쯤에 인천경인노조와 합치면 노조설립을 해준다고 시청에서 귀뜸을 하자 평택항운노조 위원장은 노조를 강제해산을 해버렸습니다. 이럴경우 조합원으로 가입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궁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길어지고 독립노조가 제대로 설립되질않자 올 2월쯤에 인천경인노조와 합치면 노조설립을 해준다고 시청에서 귀뜸을 하자 평택항운노조 위원장은 노조를 강제해산을 해버렸습니다. 이럴경우 조합원으로 가입했던 사람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