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설희철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 글을 읽어 보닌까 제꺼는 어찌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그런일 일거 같지만
전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이렇게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렸습니다
개회식폐회식행사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아르바이트비 60만원에 별로 할일은 없다는 조건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부산에 살고있는 설희철이라고 합니다
다른 분들 글을 읽어 보닌까 제꺼는 어찌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그런일 일거 같지만
전 너무 속상한 나머지 이렇게 질문을 드릴려고 합니다
이번에 부산에서 전국체전이 열렸습니다
개회식폐회식행사요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어갈때는 아르바이트비 60만원에 별로 할일은 없다는 조건으로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