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06 16:15
외국수입주류를 영업하는 영업사원입니다.
수습기간 3개월을 마치고 4개월째가 되면서, 기본급및 수당체계를 새로이 책정하여 근무한지 3개월이(입사하여 근무한지는 6개월째입니다.)지나도 약속대로는 이행치 않고 (물론 서류상의로의 근로계약체결은 거부한체 구두약속) 온갖 핑계와 방법으로 수당을 줄이고 기본급을 삭감하여 지급하고 있으며, 처음 모집때의 조건인 의료보험, 고용보험,산재보험등은 아예 취소해버리고 , 이에 반발하는 사람은 말한마디로 해고해 버리는 세상 안하무인격인 사업주밑에서 6개월째 고생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에 신입사원으로의 임금지급을 통보치 않고있으니 갑근세조차 납부치 않고있습니다.
바른소리와 정당한 요구를 하면 다른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너만 그러냐?면서 해고 운운하며
여러형태로의 불이익과 왕따까지를 강요하는 사업주입니다.
직원들께도 이러하니 정상적인 국가에로의 세금납부란 어찌나 수단이 좋은지 잘도 빠져나갑디다.더러워서라도 사직하고 싶었으나 이시대에는 더이상 요렇게도 악날한 사업주는 용서할수 없다는 생각에 도움을 요청하오니, 저가 취할수 있는 무슨방법이라도 알려주십시오.
자세히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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