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통업에 종사하는 20대의 청년입니다. 얼마전 새롭게 오픈하는 매장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픈매장이라 휴무도 없이 밤늦게까지 열심히 근무했습니다. 그나마 직원들이 마음에 들어 피곤하지만 견딜수 있었죠. 처음엔 주위의 소개로 그곳에서 일을 했기 때문에 사장에 대해선 별로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부딪치는 일이 잦아지면서 상황은 극에 달하고 말았습니다. 사장이라는 분이 직원들을 신임 하질 않는다는 것이죠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무작정 의심 투성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매장을 총관리하는 점장님이 계시는데도 본인이 직접 검수를 하고 pos라는 계산대를 사용하면서 반품이나
취소키는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경리사원에겐 동전한푼 주지않고 경비가 없기 때문에 점장님이나 경리등의 사비로 지출을 하고 영수증을 올려도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했느냐며 호통뿐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의심 투성이고 큰소리만 치며 여직원들에겐 더욱 함부로
대합니다. 사장님이고 어른이라는 이유때문에 참다참다 얼마전 드디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말다툼 끝에 그곳을 그만 두었는데 문제는 제가 이력서나 등본을 제출하지 않고 근무를 했었다는 겁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일을 시작했고 오픈 준비로 바빠서 미처 제출을 못했던 겁니다. 혹시나 이런 문제로 급여를 주지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어떤 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닌데 무작정 의심 투성이라는 겁니다. 예를 들면 매장을 총관리하는 점장님이 계시는데도 본인이 직접 검수를 하고 pos라는 계산대를 사용하면서 반품이나
취소키는 절대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등 경리사원에겐 동전한푼 주지않고 경비가 없기 때문에 점장님이나 경리등의 사비로 지출을 하고 영수증을 올려도 누구 마음대로 이렇게 했느냐며 호통뿐입니다. 하나에서 열까지 의심 투성이고 큰소리만 치며 여직원들에겐 더욱 함부로
대합니다. 사장님이고 어른이라는 이유때문에 참다참다 얼마전 드디어 터지고야 말았습니다
말다툼 끝에 그곳을 그만 두었는데 문제는 제가 이력서나 등본을 제출하지 않고 근무를 했었다는 겁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일을 시작했고 오픈 준비로 바빠서 미처 제출을 못했던 겁니다. 혹시나 이런 문제로 급여를 주지 못한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