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08 13:10
통장도 없다고 합니다. 직접 와서 받아 가라고 해도 안받아 갑니다. 전번달 25일이 급여날인데, 아직까지 제가 전화를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젠 귀찮아 죽겠습니다. 말로만 내일 온다고만 하고....
현재 그 근로자는 병역특례요원이였으며, 결액을 앓고있는 상태이고, 몸이 허약하고, 산재사고날까 위태롭고, 근무태반불량에, 잦은 지각이고, 8개월후 병역특례 끝난다며 끝나면 퇴사를 한다고 했었고, 입사전, 결액앓은걸 숨겼으며, 집안형편어려워하고, 열심히 일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해보여, 저희회사로 입사를 시쳤는데, 입사후 4일째부터 잦은 사고를 유발하며,같이 근무하는 직원들마져 겁이나서 도저히 일을 못시키겠다는 반발에,위원회결의에 사직처리로 결정이 났고, 병을 앓은것에 대한 3개월에 대한 치료로 3개월은 감안해주겠다고 했으나, 8개월을 다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며, 회사를 무슨 자선사업단체인줄 착각하길래....
일단은 회사에선 최선의 방안의 제의했으나, 이에 부정적이이었으므로, 회사는 더이상의 제의없이, 퇴사처리를 하였습니다.
급여지급시, 아직까지 받으로 온다는 얘기만 하고, 받아가질 않은 상태입니다.오늘도 온다고 했으나, 연락도 안되고, 약속불이행 7번째 입니다. 이에 대한 좋은 대책이나, 앞으로 어떻게 처리를 해야 좋을지.. 알고싶습니다. 참고로, 이젠 전화하는것도 짜증이나서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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