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12 22:01
안녕하세요...저는 오빠에 부탁으로 이렇게 컴앞에서 글을 쓰고 있는 동생입니다...제 사례는 오빠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물어보구 싶어서 입니다...오빠가 애기를 들어보면은 직장생활이 말도 안되다고 하소연과 더불어 고소장을 낼려고 하는데 여러분에 의견을 듣고 싶어서 입니다...오빠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생산직직원을 우대한다고 말로만 할뿐..전혀 그렇치 않습니다..오히려 생산직직원을 종으로 생각합니다..예를 들자면 잔업과 특근은 일하는 사람의 생각대로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노동법칙에도 찾아보니깐 나왔있습니다...하지만 이 회사는 생산직직원을 아예 종으로 여겨 특근과 잔업을 무조건 해야하고 하루라도 안하거나 하면 직원을 맘대로 짜릅니다..그리고 사람마다 제각기 사생활이라는 것이 있습니다..하지만 이곳은 생산직직원에게는 사생활침해까지합니다...그리고 이런 일보다 더 한일들도 많습니다..이런 억울해서 이 회사를 신고할려고 하는데 아직 법에대해 알지도 못하구 이렇게 여러분에게 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그리고 법원에서 이회사와 만날경우 저는 증인도 세울수 있습니다..이 회사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좀더 편하구 좋은 환경속에서 일하게 하고 싶어 용감을 무릎쓰고 제가 먼저 이렇게 나서게 됐습니다...여러분이 이글을 읽으시고 제 동생에 메일로 답변을 주십시오...여러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꼭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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