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체불임금 해결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2년 넘게 휴직상태로 있다가 천신만고 끝에 서울에 있는 모 회사에 지난 9월부터 취업을 했는데 아직 임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회사사정이 어렵다고는 하는데 사정이 어려워서 지불능력이 없으면 사람을 채용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채용은 해 놓고 지불할 돈이 없다고 하면서 무작정 참으라고만 합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요?
대표는 최근에 그냥 회사문을 닫겠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만일 대표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면 받아낼 방법은 없나요?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이 많은 땅을 가지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체불임금을 그대로 두고 회사문만 닫는다면 세상에 그만큼 회사하기 좋은 환경이 어디있겠습니까? 저같은 무식한 사람들 실컷 부려먹고 줄돈없으니까 문닫아 버리면 그냥 면책되는 건가요? 아니면 민사소송으로 몇년간 끌고 가는 건가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정말 먹고살 길이 막막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체불임금 해결방법에 대해 알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2년 넘게 휴직상태로 있다가 천신만고 끝에 서울에 있는 모 회사에 지난 9월부터 취업을 했는데 아직 임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습니다.
회사사정이 어렵다고는 하는데 사정이 어려워서 지불능력이 없으면 사람을 채용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채용은 해 놓고 지불할 돈이 없다고 하면서 무작정 참으라고만 합니다.
이런 경우에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요?
대표는 최근에 그냥 회사문을 닫겠다는 말만 하고 있습니다. 만일 대표가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면 받아낼 방법은 없나요? 제가 알기로는 부모님이 많은 땅을 가지고 있다고는 들었는데... 체불임금을 그대로 두고 회사문만 닫는다면 세상에 그만큼 회사하기 좋은 환경이 어디있겠습니까? 저같은 무식한 사람들 실컷 부려먹고 줄돈없으니까 문닫아 버리면 그냥 면책되는 건가요? 아니면 민사소송으로 몇년간 끌고 가는 건가요? 아시는 분 가르쳐 주세요.
정말 먹고살 길이 막막합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