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항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1. IMF라는 명목하에 약 2년간 보너스를 못받은채 다니다가 직원들의 항의로 인해 700%의 보너스를 400%로 (회사맘대로..) 하향조정하여 지금까지 약 1년간 받았습니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2년간의 보너스는 절대 줄수없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연월차수당 및 야근수당 사규에는 있을뿐 실질적으로는 전부 없습니다.
이런경우에 직원들의 대처방안은 없습니까?
2. 물론 저의 회사는 임금 문제에 관해서는 공문없이 들리는 말로 이런사항을 전달받습니다. 게다가 올해 5월은 월급자체가 나오지 않았고, 회사가 좋아지면 준다는 구두약속만 한채 12월이 되었습니다. 물론 5월부터 12월까지도 제때 임금을 준 날은 거의 없습니다.(하루이틀 늦게 주는 달, 1달이상 늦게 주는달) 11월 임금은 반만 받은 상태이고요. 즉 "1달반치"를 못받은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입장은 "1달반치"도 줄수없다는 것이고 내년부터는 지금 월급의 절반만 준다는 것입니다. 아무 규정도 없이..고통분담의 차원이라면서,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죠?
1. IMF라는 명목하에 약 2년간 보너스를 못받은채 다니다가 직원들의 항의로 인해 700%의 보너스를 400%로 (회사맘대로..) 하향조정하여 지금까지 약 1년간 받았습니다. 물론 회사측에서는 2년간의 보너스는 절대 줄수없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연월차수당 및 야근수당 사규에는 있을뿐 실질적으로는 전부 없습니다.
이런경우에 직원들의 대처방안은 없습니까?
2. 물론 저의 회사는 임금 문제에 관해서는 공문없이 들리는 말로 이런사항을 전달받습니다. 게다가 올해 5월은 월급자체가 나오지 않았고, 회사가 좋아지면 준다는 구두약속만 한채 12월이 되었습니다. 물론 5월부터 12월까지도 제때 임금을 준 날은 거의 없습니다.(하루이틀 늦게 주는 달, 1달이상 늦게 주는달) 11월 임금은 반만 받은 상태이고요. 즉 "1달반치"를 못받은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회사입장은 "1달반치"도 줄수없다는 것이고 내년부터는 지금 월급의 절반만 준다는 것입니다. 아무 규정도 없이..고통분담의 차원이라면서,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