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0년 3월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정상근무(?)중 입니다.
지난달 2000년 11월 1일 부터 주.야간 맞교대를 하면서 야간근무시 평일에는 10시간
토요일은 13시간 일요일은 14시간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교대가 주말에 이루어져서 휴일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구요.
일~토(야간)----월~토(주간)----일~토(야간)....이런식으로 교대를 하지요.
그리고 주간근무시에는 평일은 10시간 30분(08:30분 출근~19:00퇴근)근무이구요.
그니까...주당 50시간이 조금 더되지요...게다가 주에 한번정도는 당직을 서고있습니다.
별다른 근무 조건계약이나 임금협의가 없었구요.
이번달 임금에 수당이 20000원(내용은 연장/야근수당)외에는 안나왔더라구요.
왜 지급을 안해주냐고 따지자 그럼 주는 회사로 옮기라고 하더군요.
가끔씩 아니, 자주 인격에 모욕감을 느끼게하는 심한 말들도 듣고있습니다.
근무조건도 조건이지만 급여문제는 꼭 어떻게든 그냥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법인회사구요.직원은 수습포함해서 16명입니다. (수습이 4명)
그리고 한가지 더 감봉이라고 하면서 임금의 10%를 깍아내고 게다가 한달동안의 수당도
지급하지 않던데 정당한건지요...
제발 답변좀 부탁합니다.답답해서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지난달 2000년 11월 1일 부터 주.야간 맞교대를 하면서 야간근무시 평일에는 10시간
토요일은 13시간 일요일은 14시간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교대가 주말에 이루어져서 휴일은 없는거나 마찬가지이구요.
일~토(야간)----월~토(주간)----일~토(야간)....이런식으로 교대를 하지요.
그리고 주간근무시에는 평일은 10시간 30분(08:30분 출근~19:00퇴근)근무이구요.
그니까...주당 50시간이 조금 더되지요...게다가 주에 한번정도는 당직을 서고있습니다.
별다른 근무 조건계약이나 임금협의가 없었구요.
이번달 임금에 수당이 20000원(내용은 연장/야근수당)외에는 안나왔더라구요.
왜 지급을 안해주냐고 따지자 그럼 주는 회사로 옮기라고 하더군요.
가끔씩 아니, 자주 인격에 모욕감을 느끼게하는 심한 말들도 듣고있습니다.
근무조건도 조건이지만 급여문제는 꼭 어떻게든 그냥 넘어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법인회사구요.직원은 수습포함해서 16명입니다. (수습이 4명)
그리고 한가지 더 감봉이라고 하면서 임금의 10%를 깍아내고 게다가 한달동안의 수당도
지급하지 않던데 정당한건지요...
제발 답변좀 부탁합니다.답답해서 그럽니다. 어떻게 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