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남양주시살구18이고 고3입니다.
제가 여기에다 글을올린이유는...사기를당했어요..
10월달정도에,,교문리를 갔다가 설문지조사에 응해달라고해서 했어요.
나중에는 자세히 설명을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차에 타라고 했어요.
저랑친구는 차에탔는데.
키토산이라는것에 대해 설명을 하더군요..
나중에는 약을 사라고하는거예요..
1시간동안 설명을 듣고 나서 안사면 넘 미안해서 샀어요.
할인해서 60만원이라는거예요.
근데 나중에는 직원용으로해서 48만원이라는거예여.
그래서 결국 부모님 몰래 샀어요.
근데 다이어트약이라면서..
서울에서는 피부좋아지는약이라고 하더군요.
도36만원이라고 하는거예요..
나중에 알고보니깐..사기라는거예요.
제가 아는오빠가 있는데..
자기랑 회사를 같이 다닌 사람도 샀는데.
사기인걸알고 법정에다가 신고를 했데요.
그래서 이겼구요..
또 2달치가 밀렸을경우 부모님이름으로 법정조치를한다는거예여.
이사람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약을팔고있어요..
제발 다른사람이 생기지않게 해결좀해주세요..
이사람들은 일단 일을다니는사람들을상대로하고 여자를상대를하죠.
또한 부모님몰래사게하고있어요..
제가 돈이없어서 법원에다가는뭐라할수도없고..
이를어떻게하죠??
분명히 약을 안먹는다고 하면 쉽게 해결해주지는않을텐데요..
꼭좀부탁드려요..
저는남양주시살구18이고 고3입니다.
제가 여기에다 글을올린이유는...사기를당했어요..
10월달정도에,,교문리를 갔다가 설문지조사에 응해달라고해서 했어요.
나중에는 자세히 설명을해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차에 타라고 했어요.
저랑친구는 차에탔는데.
키토산이라는것에 대해 설명을 하더군요..
나중에는 약을 사라고하는거예요..
1시간동안 설명을 듣고 나서 안사면 넘 미안해서 샀어요.
할인해서 60만원이라는거예요.
근데 나중에는 직원용으로해서 48만원이라는거예여.
그래서 결국 부모님 몰래 샀어요.
근데 다이어트약이라면서..
서울에서는 피부좋아지는약이라고 하더군요.
도36만원이라고 하는거예요..
나중에 알고보니깐..사기라는거예요.
제가 아는오빠가 있는데..
자기랑 회사를 같이 다닌 사람도 샀는데.
사기인걸알고 법정에다가 신고를 했데요.
그래서 이겼구요..
또 2달치가 밀렸을경우 부모님이름으로 법정조치를한다는거예여.
이사람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약을팔고있어요..
제발 다른사람이 생기지않게 해결좀해주세요..
이사람들은 일단 일을다니는사람들을상대로하고 여자를상대를하죠.
또한 부모님몰래사게하고있어요..
제가 돈이없어서 법원에다가는뭐라할수도없고..
이를어떻게하죠??
분명히 약을 안먹는다고 하면 쉽게 해결해주지는않을텐데요..
꼭좀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