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02 15:38
저는 전남 여수에사는 대학생 인데요, 제 여자 친구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제 여자친구는 여수 모 SK이동통신 대리점에 다니는데요, 다닌지는 거의 한달 되어가는데 기본 고용 시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마구 잡이로 일을 시키는 사업자를 질책하고 자문을 구하고저 어렵게 이글을 씁니다. 출근을 아침 8시반까지하고 휴게시간이라곤 점심밥먹는시간 뿐 그리고 퇴근은 언칙적으로 들어올때는 사장이 이야기 하기로는 1주일에 3일에 한번씩 9시까지 야근하고 평일에는 7시반에 끝나기로 이야기하고 일을시작 했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서 이약속을 언제 했냐는 식으로 무시하고 요즘에는 토요일까지 거의 9시까지 일을 시끼고 있는 실정 입니다. 일주일에 휴게시간을 제외하고 44시간을 초과하지않고, 1일기준으로 휴게시간을 제외한 8시간 근로기준 시간으로 알고 있는데 하루에 13시간일하는 그런 사업장이 어디있을까요? 또 더욱 괴씸한것은 일이 있으면 오늘은 이런이유로 쪼금 늦은 시간까지 고생좀 합시다라고 서두를 날려야 하는 것이 기본이고 도리아닌가요? 그런이야기 일절없고 또 궁금해서 물어보면 상황설명이라곤 찾아볼수 없고 도리여 심하게 꾸지람을하는 그런 몰지각한이들이 있어 넘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건 개선하고 올바르게 잡을수 있는거 아닐까요? 넘 부당한거 아닌가요? 답을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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