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가 아는 사람이 학원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다고 하길래...
요새 하도 사기성 알바가 많은 터라..하지 말라고 권유 했었습니다..
근데 학원수강을 강요하지 않는다기에...
믿고 그럼 해보라고 했습니다..
이름하여 메일을 보내워 학원수강생을 모집하는 일인데..
기본급이 3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입니다..
시간에 비해 너무 짠게 아니냐구 했더니..별로 할일이 없어서...그런거 같다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군데 2주일 정도 일한 지금....
어느새 직원처럼 업무가 바뀌업답니다.....
일하기 시작 3일부터 전화를 걸어 학원상담을 하게 유도하는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장이라는 사람은 건당 몇퍼센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부장을 술을 사주면서 자기 사비를 털어서라도 70만원은 만지게 해준다면서 첫날 유혹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점점 업무량은 많아지고...
메일은 한번도 보내본적도 없다는군요...
그리고 며칠전에는 업무규정이 내려왔답니다....
기본급 30만원과 식대 5만원.....
식대초과시는 본인 부담이고 시내 전화를 제외한 시외와 핸드폰 통화는 모두 본인부담이라는 것과 지각을 해도 월급에서 삭감하고 결근을 2일 하면 월급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업무규정을 보고 주위 알바생과 의논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치면 월급은 고작 20만원 내외일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장에게 넌지시 물어봤더니....
자기를 믿어달라고 했다더군요..
근데...월급을 제대로 줄런지.....
알바라는 명목으로 모집해놓고...최저 알바비도 지급안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저는 커피숍에서 알바를 해봤는데. 저런 규정따위는 없었습니다.식비는 공짜였고..식사 시간도 알바시간으로 쳐줘서 시간당 2000원을 받았습니다....
대개 알바라 함은 이런게 아닌가요....
아르바이트 정확한 시간에 맞게 돈을 받는 것인데....
대개 오후 7시 정확하게 끝나지도 않는다는구요..첨에만 그랬지...지금은 7시 30분이후에 끝난데요...
이처럼 학원가의 상습적인 노동착취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또한 텔레마케팅이라 자칭하는 학원가의 전화 상담또한 사생활침해로...졸업앨범 주소록을 보면서 전화를 한다더군요...
제 친구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옳은 것인지 답변 부탁드려요...
요새 하도 사기성 알바가 많은 터라..하지 말라고 권유 했었습니다..
근데 학원수강을 강요하지 않는다기에...
믿고 그럼 해보라고 했습니다..
이름하여 메일을 보내워 학원수강생을 모집하는 일인데..
기본급이 30만원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까지입니다..
시간에 비해 너무 짠게 아니냐구 했더니..별로 할일이 없어서...그런거 같다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군데 2주일 정도 일한 지금....
어느새 직원처럼 업무가 바뀌업답니다.....
일하기 시작 3일부터 전화를 걸어 학원상담을 하게 유도하는일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부장이라는 사람은 건당 몇퍼센트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부장을 술을 사주면서 자기 사비를 털어서라도 70만원은 만지게 해준다면서 첫날 유혹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점점 업무량은 많아지고...
메일은 한번도 보내본적도 없다는군요...
그리고 며칠전에는 업무규정이 내려왔답니다....
기본급 30만원과 식대 5만원.....
식대초과시는 본인 부담이고 시내 전화를 제외한 시외와 핸드폰 통화는 모두 본인부담이라는 것과 지각을 해도 월급에서 삭감하고 결근을 2일 하면 월급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업무규정을 보고 주위 알바생과 의논을 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치면 월급은 고작 20만원 내외일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부장에게 넌지시 물어봤더니....
자기를 믿어달라고 했다더군요..
근데...월급을 제대로 줄런지.....
알바라는 명목으로 모집해놓고...최저 알바비도 지급안하는 것에 문제가 있는듯합니다..
저는 커피숍에서 알바를 해봤는데. 저런 규정따위는 없었습니다.식비는 공짜였고..식사 시간도 알바시간으로 쳐줘서 시간당 2000원을 받았습니다....
대개 알바라 함은 이런게 아닌가요....
아르바이트 정확한 시간에 맞게 돈을 받는 것인데....
대개 오후 7시 정확하게 끝나지도 않는다는구요..첨에만 그랬지...지금은 7시 30분이후에 끝난데요...
이처럼 학원가의 상습적인 노동착취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은가요...
또한 텔레마케팅이라 자칭하는 학원가의 전화 상담또한 사생활침해로...졸업앨범 주소록을 보면서 전화를 한다더군요...
제 친구가 어떻게 해야하는게 옳은 것인지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