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충청남도 서산시 서령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2000년 3월2일 기간제 교사로 있다가 7월 19일쯤 정식교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1998년도에는 중학교에서 1999년도에는 고등학교에서 시간강사라는 직위로 2년동안 근무를 했는데 그 경력이 전혀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계법령에는 전임강사 이상의 경력만 인정한다고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는 전임강사라는 직위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당 20시간 이상씩 학교 강의만 했기 때문에 대학의 전임강사와 비슷한 직위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전에 있던 학교에서는 시간강사 직위로만 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지금 현재의 학교에서는 시간강사는 경력에 넣을 수 없다고 합니다.
2년간 백수생활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경력을 인정받을 수는 없는지요?
2000년 3월2일 기간제 교사로 있다가 7월 19일쯤 정식교사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 전에 1998년도에는 중학교에서 1999년도에는 고등학교에서 시간강사라는 직위로 2년동안 근무를 했는데 그 경력이 전혀 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관계법령에는 전임강사 이상의 경력만 인정한다고 하는데 중.고등학교에서는 전임강사라는 직위가 없습니다.
하지만 주당 20시간 이상씩 학교 강의만 했기 때문에 대학의 전임강사와 비슷한 직위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전에 있던 학교에서는 시간강사 직위로만 경력증명서를 발급하고 지금 현재의 학교에서는 시간강사는 경력에 넣을 수 없다고 합니다.
2년간 백수생활한 것처럼 되었습니다. 경력을 인정받을 수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