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스트멘파워라는 인력업체에서 소개한 로엠이라는 곳에서 수입한 브렌드 ohoo라는 아동의류 매장에서 일을했었습니다 11월 1일부터 일주일간 교육을 받았고 매장 오픈을 같이한 오픈 멤버입니다... 처음에 매장 오픈할때 정말 힘들었습니다...
120평 정도 되는 매장을 청소하고 셋팅도 저희직원들이 다했습니다... 처음에 모스트 쪽에선 사전의 그런 말도 없었고 힘들거나 불편한일이 있으면 직원들은 모스트에 속해 있는것이고 로엠과는 그냥 계약적으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은 모스트직원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매장을 오픈하였고... 매장 오픈한 일주일간은 손님들이 물 밀듯이 밀려와서 마니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24일을 근무하였을때 모스트에서 저희 10명중에 나이가 좀많은 여자를 팀장으로 삼은 여자가 저에게 지각도 많이하고 결근도 하였으니...이젠 더는 봐줄수 없다면서 사전의 한마디도 없이 말한 그날 저를 해고 했습니다..
일하면서 내분은 많았습니다... 팀장의 아랫사람 다루는거 하며 사소한것까지 모스트쪽에 이르는것...등등..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속았다는 마음들이 생기기 한참중이였을때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아도 다른 직원들이 동요되기전에 본보기로 저를 해고 시킨것으로 보아집니다...모스트쪽에 있는 서재흥이라는 팀장은 처음에 저에게 많이 호의적이였습니다
자기랑 사귀자고도 하고 강화도에 놀러가자고 했을때 제가 안간다고 하니까 자기가 면접때 제가 탈락했는데 힘들게 붙여줬다는 반 협박 비슷한것으로 저를 희롱하곤 했습니다
서재흥 팀장이 제게 잘해주는것을 아는 여자팀장은 저를 미워하고 직원 사항에 저를 항상 나쁘게 적었습니다.. 솔직히 지각한적은 많습니다 이유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지각을 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일했고 다른 직원들도 인정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일할때는 가만히 놔두고는 매장이 안정되니까 해고하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직원들도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그럼 제가 지금까지 일한 임금은 지급되냐고 물었을때 로엠에 속해있는 지점장이 임금을 모스트쪽에 보낼테니까 계좌번호를 불러주고 모스트에 받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줄로만 알고 모스트에 계좌번호를 적어주었는데 10일이 월급날인데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모스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서재흥팀장이 사적인 감정을 내세우면서 처음엔 말을하다가 제가 왜 임금이 안들어 오냐고 묻자 퇴사한 직원에게는 급여가 안나간다고 했습니다 그건 근로기준법상 그렇게 되있다고 하더군요.. 다들 임금이 나온다고 했는데 모스트쪽에선 그걸 부인하고 있었습니다
전 정말 제가 한 잘못때문에 임금을 받지못하는건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친척오빠가 모스트에 전화를 걸어 묻자 퇴사 사유서를 쓰면 돈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사전에 그런걸쓰라는 소리도 못들었고 서재흥도 그런 말은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근로기준법상 그러니까 월급은 없다고 말을했습니다...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 저는 어제 모스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러자 제 근무기록을 들추며 다시 월급을 주지 못한다고... 하고 사적인 감정으로 소리를 지르고 저를 읔박질렀습니다...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그럼 제가 지각한것과 결근한걸빼고 나머지 제가 일한 돈을 달라고 하자 안준다고 못준다고 소리를 지르고 제게 욕을했으며 저에게 종이컵을 집어 던지는 짓을했습니다..
그럼 정말 근로기준법에는 퇴사한 직원에게는 월급을 주지 말라고 나와 있나요?
전 월급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서재흥을 상대로 고소응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120평 정도 되는 매장을 청소하고 셋팅도 저희직원들이 다했습니다... 처음에 모스트 쪽에선 사전의 그런 말도 없었고 힘들거나 불편한일이 있으면 직원들은 모스트에 속해 있는것이고 로엠과는 그냥 계약적으로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은 모스트직원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매장을 오픈하였고... 매장 오픈한 일주일간은 손님들이 물 밀듯이 밀려와서 마니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24일을 근무하였을때 모스트에서 저희 10명중에 나이가 좀많은 여자를 팀장으로 삼은 여자가 저에게 지각도 많이하고 결근도 하였으니...이젠 더는 봐줄수 없다면서 사전의 한마디도 없이 말한 그날 저를 해고 했습니다..
일하면서 내분은 많았습니다... 팀장의 아랫사람 다루는거 하며 사소한것까지 모스트쪽에 이르는것...등등.. 직원들이 힘들어하고 속았다는 마음들이 생기기 한참중이였을때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아도 다른 직원들이 동요되기전에 본보기로 저를 해고 시킨것으로 보아집니다...모스트쪽에 있는 서재흥이라는 팀장은 처음에 저에게 많이 호의적이였습니다
자기랑 사귀자고도 하고 강화도에 놀러가자고 했을때 제가 안간다고 하니까 자기가 면접때 제가 탈락했는데 힘들게 붙여줬다는 반 협박 비슷한것으로 저를 희롱하곤 했습니다
서재흥 팀장이 제게 잘해주는것을 아는 여자팀장은 저를 미워하고 직원 사항에 저를 항상 나쁘게 적었습니다.. 솔직히 지각한적은 많습니다 이유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지각을 했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욱 열심히 일했고 다른 직원들도 인정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일할때는 가만히 놔두고는 매장이 안정되니까 해고하는것은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직원들도 같은 생각이였습니다... 저는 그럼 제가 지금까지 일한 임금은 지급되냐고 물었을때 로엠에 속해있는 지점장이 임금을 모스트쪽에 보낼테니까 계좌번호를 불러주고 모스트에 받으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런줄로만 알고 모스트에 계좌번호를 적어주었는데 10일이 월급날인데 월급이 들어오지 않아 모스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러자 서재흥팀장이 사적인 감정을 내세우면서 처음엔 말을하다가 제가 왜 임금이 안들어 오냐고 묻자 퇴사한 직원에게는 급여가 안나간다고 했습니다 그건 근로기준법상 그렇게 되있다고 하더군요.. 다들 임금이 나온다고 했는데 모스트쪽에선 그걸 부인하고 있었습니다
전 정말 제가 한 잘못때문에 임금을 받지못하는건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친척오빠가 모스트에 전화를 걸어 묻자 퇴사 사유서를 쓰면 돈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사전에 그런걸쓰라는 소리도 못들었고 서재흥도 그런 말은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근로기준법상 그러니까 월급은 없다고 말을했습니다... 돈을 받을수 있다고 해서 저는 어제 모스트에 다녀왔습니다... 그러자 제 근무기록을 들추며 다시 월급을 주지 못한다고... 하고 사적인 감정으로 소리를 지르고 저를 읔박질렀습니다...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그럼 제가 지각한것과 결근한걸빼고 나머지 제가 일한 돈을 달라고 하자 안준다고 못준다고 소리를 지르고 제게 욕을했으며 저에게 종이컵을 집어 던지는 짓을했습니다..
그럼 정말 근로기준법에는 퇴사한 직원에게는 월급을 주지 말라고 나와 있나요?
전 월급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그리고 서재흥을 상대로 고소응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