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5 07:12
저는 동대문에서 일하는 한 직원입니다.
제가받는 대우가 부당하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난2000년 11월 20일날 직원으로 취직을 했는데 저의 출근 시간은 오후 8시이고 퇴근 시간은 오전 6시입니다. 그러나 처음에기와는 달리 평균 7시 반정도에 일을 끝내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월급은 70십만원을 받고 있는데 처음 약속 시간 보다 1시간 반정도나 늦게 끝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난 후에는 월급을 100만원을 보장한다고 구두로 속을 했는데 아무래도 주지 않을것 같고 주말에 용돈으로 3만원에서 5만원정도 준다고 한다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받을 수 있는 월급과 앞으로 3개월이 지난다음 100만원을 받지 못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남들 다받는 명절 보너스도 아직 3개월이 않됐다는 이유하나로 받지를 못했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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