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일은 아니지만..제가 그분께 도움이 되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분은 빵을 만드는 분인데요...(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엠나라는 빵집입니다..)
2000년 2월 8일에 입사하여 1년간 일을하고 있었습니다..빵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직업이기에 그 분도 1년간 일을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2월 말에 관둘 생각을 하였습니다..
2001년 2월 8일이면 1년이기에 퇴직금을 받고 관둘려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그 빵집 사장은 딱 1년을 채우고 가냐고 하면서 섭섭하다는 둥..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더니..
2001년 1월 31일에 강제로 관두게 하였습니다..
1년중 8일이 모자르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말이되나요??
노동부에 진정서를 내면 받을 수 있는지요...
퇴직금을 못받아도 좋으니..
그 사장을 혼내주고 싶습니다..솔직히 너무 못됐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분은 빵을 만드는 분인데요...(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엠나라는 빵집입니다..)
2000년 2월 8일에 입사하여 1년간 일을하고 있었습니다..빵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 여기 저기 옮겨 다니면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는 직업이기에 그 분도 1년간 일을하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2월 말에 관둘 생각을 하였습니다..
2001년 2월 8일이면 1년이기에 퇴직금을 받고 관둘려는 생각이었죠..
그런데 그 빵집 사장은 딱 1년을 채우고 가냐고 하면서 섭섭하다는 둥..말도 안되는 소리를하더니..
2001년 1월 31일에 강제로 관두게 하였습니다..
1년중 8일이 모자르다는 이유로 퇴직금을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말이되나요??
노동부에 진정서를 내면 받을 수 있는지요...
퇴직금을 못받아도 좋으니..
그 사장을 혼내주고 싶습니다..솔직히 너무 못됐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