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6 13:53
제 올 해 19살 된 동생이 ... 올 해 1월달에 일했던 곳에서 월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남동생인데여..말을 하구 그만 둔 상태에서 돈을 부쳐주기로 한 날이 지나도 입금이 안되자
전화를 해보니..같이 일하던 친구가 말도 없이 그만 뒀다는 이유로 그 친구를 찾아오기
전까지는 돈을 못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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