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7 19:46
1998년 1월쯤에 IMF쯤이 시작되었을 겁니다.
그때부터 임금이 서서히 밀리기 시작되었습니다.
8개월 정도 임금이 채불된 체 결국 1999년 9월쯤에 "갑"에게 저의 사무실이 넘어갔습니다.
"갑"에게 넘어가면서 저의 임금도 "갑"이 지불하도록 공증까지 했답니다.
근데 여태껏 저의 임금을 주지도 않고 무작정 벌면서 주다는 식으로 말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사무실에 5년정도 다녔는데 퇴직할시에는 "갑"은 5년의 퇴직금은 줄수 없고 공증에는 그런 내용이 없으니깐 못주고 받으려면 먼저 사장님에게 받으라 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들었는데 임금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못 받는다고 하는데 그 얘기가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몇 년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는 공증 내용이 있으니깐 그 얘기에는 상관없이 일정 기간이 지나도 받을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임금 체불된걸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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