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간략 정리한 질문은 이렇습니다.
회사 직원으로써 회사와의 정식 계약은 없었지만, '외주 발취 업무(아르바이트 작업)'를 대신하면서 금액을 받을수 있는지...
또 임금을 다 받지 못했을 때 "임금 체불"이라면, 어떤 절차로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면.....
부천시 원종동에 소재한 00건설주식회사의 대행 업무에 정식 직원으로 일하던 중입니다.
업무 외 시간에 잔 업무를 하게 되면 용돈이 생긴다는 직장 선배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업무에 지장 없다면, 물건 하나 교체하는데 1500원의 금액을 준다기에 뜻 맞는 회사 선배와 업무가 시작하기 전인 새벽과 휴일을 이용해 시작했습니다.
`99 초 가을부터 겨울 중순까지 틈나는데로 추위를 등지고 해 봤습니다.
명절이 되어 금액의 일부는 받았지만 나머지 금액은 회사 사정상 자꾸 연기 됐습니다.
봄에는 물건 교체하는 업무가 업무 시간으로 옮겨 지면서 월급에 포함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했던 잔 업무의 금액에 대한 얘기는 점점 수그러 들었습니다.
그 다음해인 작년 초여름 건설회사는 타 회사로 인수가 됐고,전 외국에 잠시 나가기 위해 인수 됨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사직했습니다.
그 후로 비록 그만뒀지만, 건설회사에선 잔금에 대해 별다른 통보도 없었고, 해가 바뀐 지금까지 노력한 댓가는 소식이 없습니다.
금액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타 회사로 인수됨과 동시에 함께 고용된 직장 선배들은 자료를 구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추측으론 약 몇십만원 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앞에 놓인 '대학 입학금' 준비 때문에, 그 금액이나마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늦으막히 해결책을 찾아 봅니다.
정신적인 피해는 내세울 것 없지만, 나머지 잔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자발적인 사직 때문에 노동의 댓가는 없어도 되는건지, 아님 법으로써 정당한 권리를 인정 받을수 있는지 꼼꼼히 살펴 답변을 구하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간략 정리한 질문은 이렇습니다.
회사 직원으로써 회사와의 정식 계약은 없었지만, '외주 발취 업무(아르바이트 작업)'를 대신하면서 금액을 받을수 있는지...
또 임금을 다 받지 못했을 때 "임금 체불"이라면, 어떤 절차로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면.....
부천시 원종동에 소재한 00건설주식회사의 대행 업무에 정식 직원으로 일하던 중입니다.
업무 외 시간에 잔 업무를 하게 되면 용돈이 생긴다는 직장 선배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업무에 지장 없다면, 물건 하나 교체하는데 1500원의 금액을 준다기에 뜻 맞는 회사 선배와 업무가 시작하기 전인 새벽과 휴일을 이용해 시작했습니다.
`99 초 가을부터 겨울 중순까지 틈나는데로 추위를 등지고 해 봤습니다.
명절이 되어 금액의 일부는 받았지만 나머지 금액은 회사 사정상 자꾸 연기 됐습니다.
봄에는 물건 교체하는 업무가 업무 시간으로 옮겨 지면서 월급에 포함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했던 잔 업무의 금액에 대한 얘기는 점점 수그러 들었습니다.
그 다음해인 작년 초여름 건설회사는 타 회사로 인수가 됐고,전 외국에 잠시 나가기 위해 인수 됨과 동시에 자발적으로 사직했습니다.
그 후로 비록 그만뒀지만, 건설회사에선 잔금에 대해 별다른 통보도 없었고, 해가 바뀐 지금까지 노력한 댓가는 소식이 없습니다.
금액을 정확히 파악할 수 없지만, 타 회사로 인수됨과 동시에 함께 고용된 직장 선배들은 자료를 구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추측으론 약 몇십만원 일거라 생각합니다..
당장 앞에 놓인 '대학 입학금' 준비 때문에, 그 금액이나마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늦으막히 해결책을 찾아 봅니다.
정신적인 피해는 내세울 것 없지만, 나머지 잔금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자발적인 사직 때문에 노동의 댓가는 없어도 되는건지, 아님 법으로써 정당한 권리를 인정 받을수 있는지 꼼꼼히 살펴 답변을 구하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