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20 23:04

제가 무지한데다 여쭐곳이 마땅히 없어서 문의 합니다...
도와 주세요....
진 올해 22세의 대학생으로 입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입대를 앞두고 아르바이트해서 부모님께 효도나 하고 입대하자는 마음에 용역업체를 통해서 조선소의 외주업체인지 하는 데의 일을(일용직)하게 되었습니다...

한달 일한다는 서류 비슷한것을 쓰고 서명하고 주민증 복사해서 서류까지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배관작업 일이 였습니다.

일하는 도중에 제가 사무실(100m정도 떨어짐)에서 실리콘 한 상자를 들고 걸어 오는 도중에 제가 일하는 옆의 배위에서 작업 하시던 분이 호수를 던졌는데 하필이면 호수 끝부분의 쇠부분에 맞아서 이마 가운데 살점이 검지 손톱만큼이나 떨어져 나갔습니다. 깊이는 0.3 - 05.cm정도....

곧 바로 그 아저씨랑 병원 가서 치료받고 그 후 3번정도 같이 다니면서 더 치료해주더니
그후에는 자기도 모르겠다고 합니다...

그후 제가 5일 더 치료받았습니다. 오늘 의사 선생님이 더 이상 치료는 안 받아두 된다고 하는데 흉터가 너무 심합니다... 의사 선생님이 흉터는 6개월 정도 뒤에 치료를 하자네요... 보름 넘게 치료 받았는데 상처만 조금 아물고 흉터는거의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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