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표이사와 실질 사장이 달라요. 그런데 새로온 대표이사가 회사의 상황을 어느정도 파악을 하더니 대표이사 사임을 하셨어요. 그래서 저희 당사는 신보에 연장을 못하여 회사 운영이 중단이 됐어요. 그래서 실질 사장님이 직원들 한테 전화를 하면 나오라 하고서 휴가를 주셨지요. 물론 임금은 주신다고 하고서...
근데 그게 벌써 12월 11일부터 지금까지 이오니 답답합니다.
물론 직원들은 다 퇴사를 했고, 임금과 퇴지금을 못 받게 되어 무척 생활 하는데 힘이 들어요.파산 신고를 하면 그래도 3년 3개월은 받을 수 있다하는데, 사장님은 다른 분이 인수를 하신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근데 그게 벌써 12월 11일부터 지금까지 이오니 답답합니다.
물론 직원들은 다 퇴사를 했고, 임금과 퇴지금을 못 받게 되어 무척 생활 하는데 힘이 들어요.파산 신고를 하면 그래도 3년 3개월은 받을 수 있다하는데, 사장님은 다른 분이 인수를 하신다고 하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