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모로 노동자측의 입장에 서서 좋은일을 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전, 올해 31살로 PC GAME의 유통, 개발사업 관련 회사에서 사업팀 소속 팀장으로 약 4년간 근무 하다가, 올초 연봉협상 결렬 후, 퇴직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기밀유지계약서에 서명을 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법에 무지한 저로써도 계약이라 함은 쌍방의 합의 하에 작성 되어야 하고, 첨부한 파일 내용을 보시면 언어의 정의 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후에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될만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의 회사에서의 역활은 개발, 연구직이 아닌 사업팀장으로 단순히 Products의 Management 와 홍보, 광고, 마케팅을 총괄하는 그런 일을 해왔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의 요구에 응해야 하는지, 아니면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하는지 판단이 명확이 서질 않습니다.
저의 퇴사로 인해 약간의 피해가 오리라 생각되어 왠만하면 회사측의 요구를 따라주고는 싶지만 계약서 내용 자체가 저에게는 부담스럽기만 하군요.
해법을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
전, 올해 31살로 PC GAME의 유통, 개발사업 관련 회사에서 사업팀 소속 팀장으로 약 4년간 근무 하다가, 올초 연봉협상 결렬 후, 퇴직서를 제출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회사측에서는 기밀유지계약서에 서명을 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는데, 아무리 법에 무지한 저로써도 계약이라 함은 쌍방의 합의 하에 작성 되어야 하고, 첨부한 파일 내용을 보시면 언어의 정의 조차 제대로 되어 있지 않고, 후에 충분히 문제의 소지가 될만한 내용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의 회사에서의 역활은 개발, 연구직이 아닌 사업팀장으로 단순히 Products의 Management 와 홍보, 광고, 마케팅을 총괄하는 그런 일을 해왔습니다. 이런 경우 회사의 요구에 응해야 하는지, 아니면 계약서에 서명을 해야 하는지 판단이 명확이 서질 않습니다.
저의 퇴사로 인해 약간의 피해가 오리라 생각되어 왠만하면 회사측의 요구를 따라주고는 싶지만 계약서 내용 자체가 저에게는 부담스럽기만 하군요.
해법을 부탁 드립니다.
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