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03 09:23
안녕하십니까!전 한빛은행카드영업팀에 근무했었던 사람입니다.이번에 저는 억울하게 해고당했습니다.
테레마케터중에 인바운드(전화받는곳)에서 근무하는 사람세명을 연체로보낸다고하더군요.지원을 받는데 만약지원자가 없을시엔 회사적응을 못하는 사람을 보낸다더군요.참고로 전 사회의 첫경험이고 두명은이분야에 경력이 있었고 저는 인바운드 계약서를 썼습니다.그런데 어떻게 임바운드에일이없다구 연체(전화거는곳)로 보냅니까?그리고 대리님도 하시는 말씀이 제가일을 못해서 친한두언니랑 가치 보낸다고 했습니다.
사회생활은 장난입니까???일하고 친한거 하고 무슨 상관이있습니까???
어떻게 윗사람이 이런 중요한일에 공과사를 구별못하시는지..저희셋은 연체팀에 안간다고해서 부당해고 당했습니다.그리고 또 제가 일한곳은 3개월계약직입니다.이유인즉은 퇴직금과 사대보험을 안들려고한다 절데로 짜를일은 없다라고 했는데 이렇게 3개월 만에 억울하게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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