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번 한번 상담받은 사람인데 상황이 바뀌어 재차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는 부당전직에 구제 신청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이번은 좀 다르네요
그 일이 있은후 계속 전 다른 부서에서 일은 했는데 본사측에서는 계속 나갔으면 하고
현재 있는 부서장에게 압력을 넣었나봅니다. 내둥 안오던 전무도 일주일에 2번이나 와서 외압을 넣었구요....그후 이쪽 부서장도 저와 면담하면서 2월까지만 나왔으면 하더라구요 처음에 거절을 했는데 그분도 입장이 난처했는지 2월 20일경 새로운 제안을 하더군요 2월 말까지 나오는 대신 3월 급여와 함께 회사쪽에서 일자리를 알아봐준다. 솔직이 마음은 안내켰지만 어쨌튼 그럼 그렇게 하겠다.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어제(3월2일) 아침에 찾아가 현재 진행상황을 알고싶다고 하니 아직알아보지 않았고 우선 내가 여기를 나오지 않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바에야 제가 직장을 알아보고 그때까지 여기에 그냥 있겠다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구 하더군요 이미 사장한테 보고가 되었다는군요.
지난 번에는 부당전직에 구제 신청에 대한 질문이었는데 이번은 좀 다르네요
그 일이 있은후 계속 전 다른 부서에서 일은 했는데 본사측에서는 계속 나갔으면 하고
현재 있는 부서장에게 압력을 넣었나봅니다. 내둥 안오던 전무도 일주일에 2번이나 와서 외압을 넣었구요....그후 이쪽 부서장도 저와 면담하면서 2월까지만 나왔으면 하더라구요 처음에 거절을 했는데 그분도 입장이 난처했는지 2월 20일경 새로운 제안을 하더군요 2월 말까지 나오는 대신 3월 급여와 함께 회사쪽에서 일자리를 알아봐준다. 솔직이 마음은 안내켰지만 어쨌튼 그럼 그렇게 하겠다.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어제(3월2일) 아침에 찾아가 현재 진행상황을 알고싶다고 하니 아직알아보지 않았고 우선 내가 여기를 나오지 않아야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럴바에야 제가 직장을 알아보고 그때까지 여기에 그냥 있겠다고 하니까 그건 안된다구 하더군요 이미 사장한테 보고가 되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