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히 도움말씀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1999년 8월 20 일경 모회사에 (대기업) 취직 (임직)하게 돼었습니다.
그러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2000년 10월 15 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하지만 퇴직금을 주지 않더군여 제가 그만 둘때 회사에선 2달정도 걸린다고 하여
2달을 기다렸지만 아무 연락이 없길레 제차 퇴직금을 요구 하여 (1월 중순) 3월경에
퇴직금을 준다는 약속을 받아 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가지 기다려 왔건만 오늘 뉴스에 그회사는 부도 처리 났더군여...
그럼 제가 처음으로 사회에 들어와 일한곳에서 처음으로 받는 퇴직금은 물건너 갔는지..
상담자님 포기 해야 하겠져......
답변 꼭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