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14 16:39
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개인사무실에 다니고 있읍니다. 1999년5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2틀째 되던날 사무실 집기들이 압류를 당하고 부도가 났던 사무실이라는걸 알았습니다.물론,아는분 소개로 입사를 했지만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제 가족처럼 제집처럼 하물며 없는 살림이지만 제 돈을 투자한적도 있습니다. 입사 한달 후 부터 봉급이 하루 이틀 그 다음부턴 한달 두달이 되더군요
상여금과 퇴직금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월급만은 챙겨달라고 했는데....오히려 월급을 주시고 다시 빼앗아가는 격이니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 2달정도 밀려있는데 제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직장을 옮길려구 생각중인데....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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