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님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개인사무실에 다니고 있읍니다. 1999년5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2틀째 되던날 사무실 집기들이 압류를 당하고 부도가 났던 사무실이라는걸 알았습니다.물론,아는분 소개로 입사를 했지만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제 가족처럼 제집처럼 하물며 없는 살림이지만 제 돈을 투자한적도 있습니다. 입사 한달 후 부터 봉급이 하루 이틀 그 다음부턴 한달 두달이 되더군요
상여금과 퇴직금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월급만은 챙겨달라고 했는데....오히려 월급을 주시고 다시 빼앗아가는 격이니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 2달정도 밀려있는데 제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직장을 옮길려구 생각중인데....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개인사무실에 다니고 있읍니다. 1999년5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2틀째 되던날 사무실 집기들이 압류를 당하고 부도가 났던 사무실이라는걸 알았습니다.물론,아는분 소개로 입사를 했지만 이렇게 힘든줄은 몰랐습니다. 제 가족처럼 제집처럼 하물며 없는 살림이지만 제 돈을 투자한적도 있습니다. 입사 한달 후 부터 봉급이 하루 이틀 그 다음부턴 한달 두달이 되더군요
상여금과 퇴직금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월급만은 챙겨달라고 했는데....오히려 월급을 주시고 다시 빼앗아가는 격이니 정말 답답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지금 2달정도 밀려있는데 제 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 직장을 옮길려구 생각중인데....주실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