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주는 공사를 건축업자에게 공사를 맡기고 건축업자는 하청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또 주었습니다. 그 일을 한 사람들은 임금을 받아야 하나 건축주는 이미 그 공사대금에 해당하는 돈을 건축업자에게 주었고 건축업자는 그 돈을 다른 곳으로 돌려쓴 모양입니다. 따라서 건축업자는 돈주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고 있습니다.
만약 건축업자가 돈을 떼먹고 도망간다면 일을 한 사람들은 전혀 돈을 받을 방법이 없는지요?
또 건축주 입장에서는 이런경우 어떻게 해결을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일인가요?
건축업자는 완공하기로 한 날을 몇달 지나고서도 준공허가조차 맡지 못하도록 하고 있으며 노동자들은 임금을 달라고 계속 건축주를 찾아가고 있지만
건축주도 이미 그 금액을 건축업자에게 지불한 상태입니다.
성의있는 답변을 꼭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