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만 10년째인 여자입니다.
경력을 인정받아서 그 전 회사에서 7년간 근무하다 이곳으로 온지는 20일빠지는 1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처음의 이야기와는 달리 너무 많은 업무과다와 상사의 직언, 폭언, 암암리에 무시와 사표를 종용하는 듯한 태도를 못견디고 제가 그만 사표를 내고 말았습니다.
상사의 표현대로라면 제가 너무나 많은 일들을 그르치고 사무소에 큰 폐해를 끼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걸 증명하거나, 보여줄수 있는 있는 근거나 자료는 없습니다.
터무니없는 일로 계속적인 저의 잘못만 지적하고 있는터라, 솔직히 대꾸하고 싶지두 않고 말하고 싶지두 않은 상황입니다.
혹시나 묵시적으로 계속적인 사표압력으로 사표를 낸 경우에도 부당해고 범주에 들어가는지요…
지금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두서없이 몇자 올렸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경력을 인정받아서 그 전 회사에서 7년간 근무하다 이곳으로 온지는 20일빠지는 1년이 되가고 있습니다.
처음의 이야기와는 달리 너무 많은 업무과다와 상사의 직언, 폭언, 암암리에 무시와 사표를 종용하는 듯한 태도를 못견디고 제가 그만 사표를 내고 말았습니다.
상사의 표현대로라면 제가 너무나 많은 일들을 그르치고 사무소에 큰 폐해를 끼쳤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걸 증명하거나, 보여줄수 있는 있는 근거나 자료는 없습니다.
터무니없는 일로 계속적인 저의 잘못만 지적하고 있는터라, 솔직히 대꾸하고 싶지두 않고 말하고 싶지두 않은 상황입니다.
혹시나 묵시적으로 계속적인 사표압력으로 사표를 낸 경우에도 부당해고 범주에 들어가는지요…
지금 너무 억울하고 열받아서 두서없이 몇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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