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1 11:26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이런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산재로 6주 진단을 받고 회사로 출근하니 아무 의견도 없이 저를
생산직사원에서 경비실로 가라더군요.이유를 물어보니 작년에 산재로 다치고 올해 또 다쳐서 불안해서 일을 시킬수 없으니 경비실에 그냥 있으라더군요.
아무 일도 안 주면서 그냥.....
그러면서 간접적으로 그만 두길 권유하더군요.자진적으로
어떡해야 합니까?
이 경우에 회사로부터 퇴직보상금을 청구 할수 있는지요?
두서없이 얘기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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