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만세 님, 한국노총입니다.
사용자가 근로기준법을 위반하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습니다. 근로자로써 의당히 누려야할 권리를 찾으려는 귀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면서, 보다 자세한 정황과 질의내용을 구체적으로 서술하여 재차 질문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40시간근로 쟁취!>를 위한 저희 한국노총의 투쟁에 지지를 부탁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노동만세 wrote:
>
> 안녕하십니까?
> 저는전라북도에사는30세에한젊으니입니다
> 서울에서제품일을(8년)하다가시골로내려왔습니다.일자리를찾아보니 교차로에서한회사가눈에띄어제가가진기술은없지만한번해볼려고입사를하엾습니다 그려다가어느정도 시간이흐른뒤에
> 회사가고의로부도를냈다는것을알았습니다. 사장은다른사람명으로사장을맞기고그분이바로지금의이사입니다.회사이름은그린엠이였다가 지금은에코스로바뀌었습니다.
> 저희회사는직원이100명가량됩니다. 그련데노조가없으며 ...복지시설도너무엉망입니다.
> 저희는삼교대로일을하며시간에개념이전혀없습니다.
> 저희임금은기본이46만원입니다. 그리고시급제이고요/저희회사는오래된분이많습니다.
> 최고7년정도그리고4.5년정도이고요..그련데문제는회사가 바뀌면서퇴직금이문제가있습니다
> 다름이아닌퇴직금을전부다3년으로계산했다는겁니다.
> 그리고노조를만들려고하면스파이로사람을 착출해서퇴사를시킵니다. 저희회사는도시락제품을만드는회사입니다.약품을투입하는데. 약품에서나오는찌꺼기가나오는데 그걸그냥방류하는걸로알고있습니다.제가다시준비를해서또올리겠습니다.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