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현재 국내 모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여건과 직업이
맞지 않아서 새로운 회사를 찾아보았고, 결국 새로운 회사에서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의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간다고 하니, 이쪽에서 퇴사처리를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듣기로는 한쪽에서 퇴사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곳에 취업을 해서 다니게 되면,
결국 서류적으로 이중 취업이 되어서 두곳다 취업이 취소된다는 법적조항이 있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이것이 사실인지요?
제가 임의로 사표를 제출하여도 이전의 회사에서 퇴사처리를 해주지 않으면 이중취업이 되는 것입니까?
새로운 회사에서는 언제까지 출근을 하라고 하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처리가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쁘시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국내 모기업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의 여건과 직업이
맞지 않아서 새로운 회사를 찾아보았고, 결국 새로운 회사에서 합격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전의 회사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 간다고 하니, 이쪽에서 퇴사처리를 해주지
않는 것입니다.
듣기로는 한쪽에서 퇴사 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곳에 취업을 해서 다니게 되면,
결국 서류적으로 이중 취업이 되어서 두곳다 취업이 취소된다는 법적조항이 있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이것이 사실인지요?
제가 임의로 사표를 제출하여도 이전의 회사에서 퇴사처리를 해주지 않으면 이중취업이 되는 것입니까?
새로운 회사에서는 언제까지 출근을 하라고 하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처리가 되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바쁘시지만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