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이고 지금 대학생입니다.
저는 2001년 2월 한달간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첨부터 한달간 하기로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왠지 월급을 못받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장님께 여쭈어 보니 거래처에 상관없이 어떻게 하든 월급을 준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알바생들과 똑같이 일을 했는데 저만 월급의 50%만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월급을 다 받았습니다.
월급을 요구하면 거래처 사람이 돌을 안줘서 월급을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사람은 월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안주며 일하는 사람은 주는게 말이 되냐고 하니 현재 일하는 사람이라서 돈을 주었다며 아주 퉁명스럽게 말을하면서 거래처에서 받으면 주겠다며 3달이 지나도록 월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해답을 얻어싶은데 ........
좀 귀찮게지만 시원스러운 해답을 얻고자 합니다.
꼭좀 답글좀 남겨주세요!! ^^
저는 24살이고 지금 대학생입니다.
저는 2001년 2월 한달간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첨부터 한달간 하기로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왠지 월급을 못받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사장님께 여쭈어 보니 거래처에 상관없이 어떻게 하든 월급을 준다는 다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알바생들과 똑같이 일을 했는데 저만 월급의 50%만을 받고 다른 사람들은 월급을 다 받았습니다.
월급을 요구하면 거래처 사람이 돌을 안줘서 월급을 줄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 일을 하고 있는 사람에게 물어보니 그사람은 월급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는 안주며 일하는 사람은 주는게 말이 되냐고 하니 현재 일하는 사람이라서 돈을 주었다며 아주 퉁명스럽게 말을하면서 거래처에서 받으면 주겠다며 3달이 지나도록 월급을 못받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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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귀찮게지만 시원스러운 해답을 얻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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