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07 13:35

저는 21세 휴학생인데요
얼마전 1달여동안 당구장에서 알바이트를 했었습니다.
손님도 별로 없고해서 카운터에 앉아서 책도보고 그러면서
일했었는데요,
사장이 이런점이 못 마땅했었는지 저보고 이런식으로 일하면
돈 못 받아 나갈줄 알라고 그러시더군요
그땐 그냥 넘겼는데 지금 일 끝난지 열흘이 지났는데도
월급을 줄 생각을 안합니다.
처음에는 돈 생기면 연락한다 그러더니 계속 연락이 없어서
제가 2번정도 다시 전화를 하니 계속 돈이 생기면 준다고 하더군요
안돼겠다 싶어서 오늘 전화를 해서 요번주 까지 돈을 달라고 그러니
돈이 없다고 그러는 겁니다.정말 말도 안돼는 핑계죠..
그러면서 또 하는말이 돈생기면 준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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