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5 00:02

저는 아직 학생인데요 제 주위에 계신분이 노동의 댓가를 받지 못하고 계셔서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릴까 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아는 H씨는 건설쪽의 일을 하고 계시는데요. K씨에게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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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째 월급인상을 해주지않아서 2001.05.20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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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퇴사한지 1년이 다 되어가는 데 회사가 부도났어요. 2001.05.21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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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특례병이 파견근무를 할 수 있나요? 2001.05.19 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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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재가 어려우니 병가 처리 하라는데? 2001.05.20 1611
`급합니다` 회사에서 사직서를 수료하지 않는데요... 2001.05.18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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