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6 16:26

어머니가 3년정도 청소용역 일을 하셨습니다...
어머니는 건강상의 이유로 그만두셨고 그 회사는 돈이 여유가 없다고 하여
정액으로 100만원을 몇개월에 걸쳐 나누어 주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3,4개월이 지나도 소식도 없고 전화연락하면 며칠날 넣어주겠다고
약속하고선 또 어기길 몇번을 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몇달만에 30만원만 넣어주고선 그 금액만 받으라는 것입니다
사실 조그만 회사고 이것저것 따지기도 그래서 100만원만 받으려고 했습니다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화가나서 그냥 지나칠수 없습니다...
정확한 퇴직금을 계산해서 받는 방법이 있을까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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