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22 22:26
아래 간판사건 글올린 아르바이트생인데요....
어제 저희 아버지랑 점장이랑 전화로 약간의 언쟁이 있었습니다.
긴 얘기 끝에 점장은 우리 아빠에게 오늘 돈을 계산해 줄테니 저보고 오라고 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오늘 엄마와 함께 가기싫지만 갔습니다. 전 차라리 돈받구 빨리 이일에서 벗어나고 싶었어요....엄마는 밖에 계시라고 하고 제가 안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들어가니깐....줄 돈이 없다는거에요....
너무 기가 막혔어요.....그럼 왜 우리 아빠에게 오늘 오라고 말했는지...
참나~ 너무나도 기가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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