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6.18 15:10
안녕하십니까?
저에게 남동생이 있습니다.
이제 19살로 전주에 있는 식당에서 알바를 한다고 보따리 싸서 집을 나서더군요.
그리고 한달을 힘들게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식당에서 급여를 주지 않는다고 했답니다.
전 노동청에 신고해서라도 받겠다고 식당주인에게 전하라 했습니다.
식당주인은 욕설을 하며 동생을 때릴려고 했답니다.
화가 난 동생과 동생 친구는 예전에도 그렇게 해서 맞기만하고 돈을 받지 못한적이 있어서,
이번엔 거기 식당 주인과 싸웠다고 합니다.
잠도 많이 자지 못하고, 타지에서 고생만하고 그에 대한 대가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럴때는 어떡게 해야 합니까?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퇴직금 계산에 대해서 2002.03.25 358
Re: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나요 2002.03.28 358
2002.04.08 358
답변 부탁드립니다. 2002.04.09 358
임금채불과 부당해고를 당했습니다. 2002.04.12 358
급여 체불에 관한 질문 2002.04.12 358
질의 2002.05.10 358
실업급여... 2002.06.04 358
【답변】 퇴직금 2002.06.21 358
【답변】 실업급여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2002.06.28 358
좀더 구체적으로 부탁드립니다. 2002.07.02 358
구직등록에 대해.. 2002.07.05 358
이런경우에는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는지요.. 2002.07.18 358
【답변】 정리해고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겁니까? 2002.07.22 358
【답변】 임금체불 2002.07.22 358
【답변】 답변글 감사,상세내역 2002.07.25 358
【답변】 18279 번 물음에 대한 답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그러나.. 2002.07.25 358
【답변】 너무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이럴떤 어떻게 해야(아르바... 2002.08.03 358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2.08.14 358
【답변】 임금체불에 관하여.. 2002.08.20 358
Board Pagination Prev 1 ... 5092 5093 5094 5095 5096 5097 5098 5099 5100 5101 ... 5863 Next
/ 5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