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입사한지 이제 2개월차 되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26살이구여
다름이 아니라 회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22일날 사퇴서를 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광고영업,마케팅업체 웹 프로그래머로 재직중이며, 열심히 혼자 밤샌적도 있고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9시 출근이며 저는 그에 맞에 9시에 맞추어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사장은 8시30분까지 출근하라면서 일찍 출근을 강요하였지만 IT업체에 몸담았던 저로선 8시 30분까지출근은 좀 무리였습니다
본론으로 말슴드리면 제가 하루는 9시30분까지 늣게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 당일날 회사측에서 당장 노을 사직서 내라고 일방적으로 사직을 강요받았습니다.
이유인즉슨 업무 스타일이 안맞고 등등 전혀 얼토당토한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슨 기간도 주지 않고 사직이냐면서 박박하였습니다.
사직의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연봉 1700(보너서400%포함)으로 계약하고 입사혀였는데.
연봉이 1680으로 책정되서 기본급으로 나오는 것이 아닙 니까?
즉 1.062.500원 받아야 하는데 1.050.000원으로 나오기에 제가 사장님한테 가서 차이가 난다고 재조정 부탁한다구 말씀
드리 니까 사장이 "원래 그렇게 일백오만원씩 잘라서 주는 거라고 나머지는 식대에 포함 된 것이다" 면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대는 기본급 외에 50000만원 추가 되어서 나오는데 무슨말씀입니까? 그러면 일년치로 계산하면 전 이십만원 손해입니다"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그럼 "그 돈은 연말에 받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싫다구 요번달 급여부터 제대로 산정해서 처리해 주시라구 말씀드렸습니다. 알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렇게 부당해고, 사직서를 내라고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 "이해할수 없다 정당한 이유 없이"라고 반박했으며,
오늘도 강요당햇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요?
전 이 일로 받은 정신적 충격이 조금 크답니다
전 이회사 전혀 미련은 없지만 너무 부화가 밀려 옵니다!~~
그리고 이런 예고없는 해고에 대한 해고 수당을 받을수 있는지요?
그리고 자꾸 강요하니까 정말 화김에 사직서 내고 싶은데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이 회사 다시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경영자의 이런 마인드 자체를 고쳐 주고 싶습니다
이럴땐 정말 제가 사표를 제출하면 제한테는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위 직원들로부터 들었기에 이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해결방안을 강구합니다
전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도 강요당했습니다
저는 입사한지 이제 2개월차 되는 직장인입니다
나이는 26살이구여
다름이 아니라 회사 측에서 일방적으로 22일날 사퇴서를 내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광고영업,마케팅업체 웹 프로그래머로 재직중이며, 열심히 혼자 밤샌적도 있고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저희 회사는 9시 출근이며 저는 그에 맞에 9시에 맞추어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사장은 8시30분까지 출근하라면서 일찍 출근을 강요하였지만 IT업체에 몸담았던 저로선 8시 30분까지출근은 좀 무리였습니다
본론으로 말슴드리면 제가 하루는 9시30분까지 늣게 출근을 하였습니다
그 당일날 회사측에서 당장 노을 사직서 내라고 일방적으로 사직을 강요받았습니다.
이유인즉슨 업무 스타일이 안맞고 등등 전혀 얼토당토한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무슨 기간도 주지 않고 사직이냐면서 박박하였습니다.
사직의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연봉 1700(보너서400%포함)으로 계약하고 입사혀였는데.
연봉이 1680으로 책정되서 기본급으로 나오는 것이 아닙 니까?
즉 1.062.500원 받아야 하는데 1.050.000원으로 나오기에 제가 사장님한테 가서 차이가 난다고 재조정 부탁한다구 말씀
드리 니까 사장이 "원래 그렇게 일백오만원씩 잘라서 주는 거라고 나머지는 식대에 포함 된 것이다" 면서
말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대는 기본급 외에 50000만원 추가 되어서 나오는데 무슨말씀입니까? 그러면 일년치로 계산하면 전 이십만원 손해입니다"
말했습니다. 사장님은 그럼 "그 돈은 연말에 받아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싫다구 요번달 급여부터 제대로 산정해서 처리해 주시라구 말씀드렸습니다. 알았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리고 나서 이렇게 부당해고, 사직서를 내라고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전 "이해할수 없다 정당한 이유 없이"라고 반박했으며,
오늘도 강요당햇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나요?
전 이 일로 받은 정신적 충격이 조금 크답니다
전 이회사 전혀 미련은 없지만 너무 부화가 밀려 옵니다!~~
그리고 이런 예고없는 해고에 대한 해고 수당을 받을수 있는지요?
그리고 자꾸 강요하니까 정말 화김에 사직서 내고 싶은데 너무 열받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고자 합니다
이 회사 다시 다니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경영자의 이런 마인드 자체를 고쳐 주고 싶습니다
이럴땐 정말 제가 사표를 제출하면 제한테는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주위 직원들로부터 들었기에 이렇게 버티고 있습니다
해결방안을 강구합니다
전 너무 억울합니다.
지금도 강요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