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도 광주에 사는 대학생이구요.
저의 외국친구들이 광주에 조금 있는데, 모두 다 학원
강사들이거나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그중에 몇명이 월급을 전혀 못받았거나
절반 밖에 받지를 못하고 있거든요.
친구들에 얘기에 따르면 학원 원장들이 너무 심하게
대하고 병으로 인한 휴가도 계약서 상에는 5일 정도
인데, 아퍼도 하루도 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떡해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
저의 외국친구들이 광주에 조금 있는데, 모두 다 학원
강사들이거나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그중에 몇명이 월급을 전혀 못받았거나
절반 밖에 받지를 못하고 있거든요.
친구들에 얘기에 따르면 학원 원장들이 너무 심하게
대하고 병으로 인한 휴가도 계약서 상에는 5일 정도
인데, 아퍼도 하루도 쉴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떡해 도와줄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