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진 님, 한국노총입니다.
비거래처일이라는 것이 귀하가 회사측의 허가없이 임의로 하신 것이 아니라, 통상의 업무로써 수행하신 것으로 보이니 지난 답변처럼 별걱정없이 해결해나가시면 됩니다.
문제가 슬기롭게 풀리기를 바랍니다.
<주40시간근로 쟁취!>를 위한 저희 한국노총의 투쟁에 지지를 부탁드리며, 즐거운 하루되시길....
김성진 wrote:
> 정말로 감사합니다. 얼마나 답글을 기다렸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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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까 비거래처라고 표시했는데, 회사는 비거래처 일도 한답니다.그래서 잘만되면 거래처가 될 수도 있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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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가서 전화설치해 주고 입금표 끊어주고, 게좌번호 알려준 것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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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그쪽 연락처를 분실해서 직접 가야지만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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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튼 정말로 감사하고요, 참고로 저희회사 아니 예전 다녔던 회사는 노조는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