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01년 7월 16일부터 회사에 입사를 해서 다니다가 황당한 일이 있어서, 또 궁금하고 제가 취할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상담을 드립니다.
오늘까지 근무를 한 상태구요. 내용인즉,
- 원래의 채용조건은 다 맞습니다. 본인들이 계획한 사업진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해서, 인력은 채용했는데 본 진행업무가 없어서 부당해고를 당한 사례입니다.
어찌 해결을 할까요? 현재 근무전 좋은 조건의 회사의 다 접고 장비를 만진다는 이유하나로 이곳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라는 사람이 자기가 계획한 사업계획 진행이 장비운용이었는데 그 이유때문에 제가 채용이 됐고, 이에 협의가 이루어 진겁니다.
그런데 한달동안 사업이 진행되면서 본인이 생각한 장비운용사업이 안되어서(장비운용 오더를 따오지 못함)한달동안 근무한 저에게 지금현재 사업차질로 업무가 없으니 른 자리 알아보라고 그러더군요. 결혼까지 한 저에게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일입니다.
회사 맘대로 채용하고 회사측 맘대로 해고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회사에서 일이 있어서 직원을 채용했는데 본인들이 사업못하는 거에대해 직원들을 채용했다가 맘대로 그만두라 하는 건 너무나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연봉제로 입사를 하였는데, 한달을 지켜본다하면서 한달 남짓 4대보험 및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근무하는것도 사장과 협의하여 시기를 늦춘겁니다.
어찌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실업급여 적용이 될수 있을런지요?
받으면 어느정도까지 얼마동안 받을수 있는지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저는 01년 7월 16일부터 회사에 입사를 해서 다니다가 황당한 일이 있어서, 또 궁금하고 제가 취할수 있는 조치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서 상담을 드립니다.
오늘까지 근무를 한 상태구요. 내용인즉,
- 원래의 채용조건은 다 맞습니다. 본인들이 계획한 사업진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해서, 인력은 채용했는데 본 진행업무가 없어서 부당해고를 당한 사례입니다.
어찌 해결을 할까요? 현재 근무전 좋은 조건의 회사의 다 접고 장비를 만진다는 이유하나로 이곳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라는 사람이 자기가 계획한 사업계획 진행이 장비운용이었는데 그 이유때문에 제가 채용이 됐고, 이에 협의가 이루어 진겁니다.
그런데 한달동안 사업이 진행되면서 본인이 생각한 장비운용사업이 안되어서(장비운용 오더를 따오지 못함)한달동안 근무한 저에게 지금현재 사업차질로 업무가 없으니 른 자리 알아보라고 그러더군요. 결혼까지 한 저에게는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일입니다.
회사 맘대로 채용하고 회사측 맘대로 해고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회사에서 일이 있어서 직원을 채용했는데 본인들이 사업못하는 거에대해 직원들을 채용했다가 맘대로 그만두라 하는 건 너무나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연봉제로 입사를 하였는데, 한달을 지켜본다하면서 한달 남짓 4대보험 및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근무하는것도 사장과 협의하여 시기를 늦춘겁니다.
어찌해야 하는지요? 그리고 실업급여 적용이 될수 있을런지요?
받으면 어느정도까지 얼마동안 받을수 있는지요?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