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회사를 6월달부터 다녔는데요 8월초에 갑자기 사장님이 부르시더니 회사 사정이 어려우니 첨엔 쉬라는 거예요..저에게
그래서 얼마만큼 쉬라는 건지더 모르겠고 언제 까지 쉴 여유도 없으니 다른데 알아보겠다고 했거든요
그것도 억울한데 오늘 보니까 월급이 반밖에 안들어 온거예요
참고로 저의 월급날은 25일로 제가 8월 10일까지 근무를 했거든요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그 당시 갑자기 해고하는것에 대해 미안하신지 10일까지 나와도 급여는 한달급여를 주겠다고 분명히 하셨었는데 이제와서 내가 반밖에 근무를 안했으니깐 그거 밖에 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된다고 치사하게 안주시는지....
처음부터 그럼 말을 말던가
회사측은 지금 제가 반밖에 일 안했다고 못준다는 거예요
저는 10일까지만 나와도 한달급여를 준다길래 10일까지 근무한거거든요
이럴줄알았으면 한달채웠겠죠...
해고당한것도 억울한데 월급도 제대로 못받으니까 서럽네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얼마만큼 쉬라는 건지더 모르겠고 언제 까지 쉴 여유도 없으니 다른데 알아보겠다고 했거든요
그것도 억울한데 오늘 보니까 월급이 반밖에 안들어 온거예요
참고로 저의 월급날은 25일로 제가 8월 10일까지 근무를 했거든요
사장님께서는 저에게 그 당시 갑자기 해고하는것에 대해 미안하신지 10일까지 나와도 급여는 한달급여를 주겠다고 분명히 하셨었는데 이제와서 내가 반밖에 근무를 안했으니깐 그거 밖에 줄 수 없다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된다고 치사하게 안주시는지....
처음부터 그럼 말을 말던가
회사측은 지금 제가 반밖에 일 안했다고 못준다는 거예요
저는 10일까지만 나와도 한달급여를 준다길래 10일까지 근무한거거든요
이럴줄알았으면 한달채웠겠죠...
해고당한것도 억울한데 월급도 제대로 못받으니까 서럽네요..
시원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