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저는 사회에 나온지 이제 이년을 갓넘긴 여직원입니다.
우연찮게 이번년도에 직장을 옮기게 되어 이제 한달이 약간 넘어가구 있는데요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경력과 학력사항이 똑같은 사람이 저보다 연봉이 200만원이나 많은 겁니다.
게다가 저의 연봉은 신입사원과 똑같은겁니다.
분명 경력인정된 경력사원으로 기재되어있는데요
회사자체는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만,
이런식의 연봉책정으로 정말 상처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제일제당이라는 기업에 계열사에 속해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마음대로 책정이라뇨...
듣자하니 연봉책정을 할시에 능력으로 책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값(?)을 부르면
회사에서 어느정도 절충선을 불러 더 높게 받을수 있다구 하더군요
다들 알고 있던 상식을 이제서야 알게된것같아, 그리고 나만 손해본것 같아 씁쓸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도와주세요
우연찮게 이번년도에 직장을 옮기게 되어 이제 한달이 약간 넘어가구 있는데요
정말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경력과 학력사항이 똑같은 사람이 저보다 연봉이 200만원이나 많은 겁니다.
게다가 저의 연봉은 신입사원과 똑같은겁니다.
분명 경력인정된 경력사원으로 기재되어있는데요
회사자체는 정말로 마음에 듭니다만,
이런식의 연봉책정으로 정말 상처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저희는 제일제당이라는 기업에 계열사에 속해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마음대로 책정이라뇨...
듣자하니 연봉책정을 할시에 능력으로 책정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값(?)을 부르면
회사에서 어느정도 절충선을 불러 더 높게 받을수 있다구 하더군요
다들 알고 있던 상식을 이제서야 알게된것같아, 그리고 나만 손해본것 같아 씁쓸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꼭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