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는 30세에 남자랍니다.
2000년 1월 모 제약회사를 다니다 2001년 5월에 모 제약회사로 영업파트로
이직을 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다 무리를 했는지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다
그만 쓰려져서(기절) 계단을 굴렀답니다.
7월달이라 굉장히 더웠고..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스트레스도 무척 많이
받던 때 였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2일 정도 쉬고..회사를 출근했습니다...괜찮을 줄
알았던 어지러움 증세가 계속 되더군요...
저는 한 한 달 정도 쉬고 싶었으나...영업이라는게 공백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쉴수가 없었습니다..별 수 없이 회사를 그만 둘수 밖에 없더군요..
그런데...사직서에는 사유가 해고가 아니고..건강이상이라고 밖에 쓸수가
없더군요...몸이 뚜렷이 나쁜건 아니고...스트레스를 많이 받고..더운곳을
오래 다니면 갑자기 어지러운 증세가 영업을 하면서 생기더군요...
현재 집에서 요양중입니다...한동안 직장 구하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고..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어떻게 실업 수당이라도 받으면서 직장을 구할수
없을까요...?
2000년 1월 모 제약회사를 다니다 2001년 5월에 모 제약회사로 영업파트로
이직을 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하다 무리를 했는지 지하철 계단을 내려가다
그만 쓰려져서(기절) 계단을 굴렀답니다.
7월달이라 굉장히 더웠고..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스트레스도 무척 많이
받던 때 였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2일 정도 쉬고..회사를 출근했습니다...괜찮을 줄
알았던 어지러움 증세가 계속 되더군요...
저는 한 한 달 정도 쉬고 싶었으나...영업이라는게 공백이 생기면 안되기
때문에 쉴수가 없었습니다..별 수 없이 회사를 그만 둘수 밖에 없더군요..
그런데...사직서에는 사유가 해고가 아니고..건강이상이라고 밖에 쓸수가
없더군요...몸이 뚜렷이 나쁜건 아니고...스트레스를 많이 받고..더운곳을
오래 다니면 갑자기 어지러운 증세가 영업을 하면서 생기더군요...
현재 집에서 요양중입니다...한동안 직장 구하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고..
직장 구하기도 힘들고...어떻게 실업 수당이라도 받으면서 직장을 구할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