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남편 얘기를 하려하는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회사에서 마땅히 줘야할 돈도 주지않고 부당해고를 하려해 너무 억울하다못해 감정을 참지못하고 남편이 회사 기물을 파손시키고 나왔다고하는데(책상같은것...) 이러한 경우엔 부당해고에 대한 신청이나 갑자기 당일 얘기했으므로 한달치 월급을 더 받아야한다거나 그런것등이 해당안되나여?
당연히 기물파손은 안되지만 그동안 실컷 부려먹고 믿었던 사람마저 뒤에서 다른말을 하며 작당모의한것에 너무나도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참지를 못했나봅니다.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고있는 가정형편인데 도대체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가르쳐주십시오.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저희 남편 얘기를 하려하는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회사에서 마땅히 줘야할 돈도 주지않고 부당해고를 하려해 너무 억울하다못해 감정을 참지못하고 남편이 회사 기물을 파손시키고 나왔다고하는데(책상같은것...) 이러한 경우엔 부당해고에 대한 신청이나 갑자기 당일 얘기했으므로 한달치 월급을 더 받아야한다거나 그런것등이 해당안되나여?
당연히 기물파손은 안되지만 그동안 실컷 부려먹고 믿었던 사람마저 뒤에서 다른말을 하며 작당모의한것에 너무나도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참지를 못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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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