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9.19 23:40
안녕하세요.
저희 남편 얘기를 하려하는데 간단히 얘기하자면 회사에서 마땅히 줘야할 돈도 주지않고 부당해고를 하려해 너무 억울하다못해 감정을 참지못하고 남편이 회사 기물을 파손시키고 나왔다고하는데(책상같은것...) 이러한 경우엔 부당해고에 대한 신청이나 갑자기 당일 얘기했으므로 한달치 월급을 더 받아야한다거나 그런것등이 해당안되나여?
당연히 기물파손은 안되지만 그동안 실컷 부려먹고 믿었던 사람마저 뒤에서 다른말을 하며 작당모의한것에 너무나도 화가나서 순간적으로 참지를 못했나봅니다.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고있는 가정형편인데 도대체 어찌 대처를 해야할지 가르쳐주십시오.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Extra Form
이 정보를 친구들과 공유
카톡으로 공유


List of Articles
Re: 대기발령 2001.09.22 581
주중입사자의 경우 주휴의 발생(긴급문의) 2001.09.21 589
Re: 주중입사자의 경우 주휴의 발생(긴급문의) 2001.09.22 1216
근로계약서 작성관련 문의 2001.09.21 490
Re: 근로계약서 작성관련 문의 2001.09.24 605
Re: 근로계약서 작성관련 문의 2001.09.24 372
Re: 근로계약서 작성관련 문의 2001.09.24 386
퇴직금 문제입니다. 2001.09.20 403
Re: 퇴직금 문제입(5인 미만 사업장에서의 퇴직금은?) 2001.09.21 523
근무형태변경 2001.09.20 522
Re: 근무형태변경 2001.09.21 1250
중간입사자의 연차수당 지급액 2001.09.20 514
Re: 중간입사자의 연차수당 지급액 2001.09.21 674
단체협약 해석에 관한 사항 2001.09.20 469
Re: 단체협약 해석에 관한 사항(추석연휴기간중에 개천절이 있는... 2001.09.21 577
무단 결근에관하여 2001.09.20 567
Re: 무단 결근에관하여 2001.09.21 468
무급휴가동의서와 사직서사이에서 2001.09.20 2590
Re: 무급휴가동의서와 사직서사이에서 2001.09.21 1513
임금채권에 관한 질문입니다. 2001.09.20 541
Board Pagination Prev 1 ... 5390 5391 5392 5393 5394 5395 5396 5397 5398 5399 ... 5862 Next
/ 5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