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0.29 11:27
지난,2000년2월 저희는 부부가 같이 같은 회사에 입사를 했읍니다.
지점식 .마트 에서 근무를 하였는데 저희 신랑은 지난해 6월 1일자로 정식 직원이
되었고 저는 여자라서 하루 열세시간씩 근무를 하고, 경리일까지 하면서도 아르바이트로
지냈읍니다, 그후 저는 경리업무로인한 스트레스에 올4월에 그만두었고,
제 신랑은 8월11일자로 퇴사를하였습니다,
전 아르바이트라는이유로 퇴직금이 없었고 제 신랑은 11월이 다된 지금껏 회사방침이라는
이유로 아직 퇴직금을 받지 모하였습니다.
워낙 경제상황이 안좋은시기라 금전적으로도 힘이들지만,
더욱 이해할수 없고, 화가나는건 좁은소견으로인한 회사의 태도입니다,
1년이 채되기전 저의상사(지점장)은 네번이나 바뀌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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