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불업무 경력만 5년6개월 입니다.
먼저 회사에서 먼곳으로 발령이 났고 여러 조건으로 해서 퇴직후 집에서 쉬던중
대우전자(주) 본사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력서 한장으로 면접을 본후 바로 채용하겠단 의사를 밝힌 사측의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2년의 계약기간을 거쳐야 정직원으로 채용이 됩니다.
급여는 최소한 85만원은 받을수 있습니다.
2. 2년의 계약직을 거친후 정직원이 발령이 싫으면 파견업체를 끼고 근무가 가능합니다.
급여는 최소한 95만원은 받을수 있습니다.
3. 업무는 특판 판매건이여 많은 수량의 물건이 한번에 배송되는 일이여 업무가 수월합니다.
먼저 회사에서 약 20,000,000(년) 받던 저는 업무가 비교적 적고 하는 일이 거이 없다는 말에
약 900,000(월)이상은 충분이 받겠구나 하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8월 24일 입사한 저는 9월에 받을 임금을 한달 뒤에 받았고 10월에 받을 임금은 또
11월 15일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이유인즉 2년의 계약직으로는 제가 수령할수 있는 액수가 650,000(월) 이라며 대우정직원이
아닌 파견업체로 돌려 1,000,000이상으로 맞춰주겠다며 임금을 미뤘는데
실제 제가 9월 임금으로 수령한 액은 967,000(월)이고 4대보험료가 하나도 안빠진 액수입니다.
그럼 10월 임금이후 제가 받는 돈은 예상) 850,000(월) 정도입니다.
그리고 더욱 놀란일은 급여 명세서에 기본급 470,000 성과급 333,000.... 등으로 적혀있었습니다.
업무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언니.. 동료.. 상사들에게도 한달만에 일을 잘한다는 평을 받고는 있지만~~~~
특판건이라 쉽기는 커녕 납품 대금을 받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윗상사가 대금부분을 보고 들일때 속이자고 말도하고...
이달에는 3,000명이 넘는 사랑에게 물건을 개개인 발송하고 대금을 챙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입금증을 받자고 하면 사람을 믿자며 말도 안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위사항처럼 입사전에 약속과 틀릴경우 제가 회사에 요구할수 있는 힘이 없나요?
2. 어쩔수 없는 경우 퇴직을 하고싶은데 처음 계약을 바꾼 회사에서 퇴직의사를 밝힌후 한달을 있어 줘야 하는지?
3. 능력 이상의 업무와 급여조건도 바꾼 상황에서 퇴직하면 일자리를 구할때까지 실업수당을
받을수 있는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답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회사에서 먼곳으로 발령이 났고 여러 조건으로 해서 퇴직후 집에서 쉬던중
대우전자(주) 본사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이력서 한장으로 면접을 본후 바로 채용하겠단 의사를 밝힌 사측의 조건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1. 2년의 계약기간을 거쳐야 정직원으로 채용이 됩니다.
급여는 최소한 85만원은 받을수 있습니다.
2. 2년의 계약직을 거친후 정직원이 발령이 싫으면 파견업체를 끼고 근무가 가능합니다.
급여는 최소한 95만원은 받을수 있습니다.
3. 업무는 특판 판매건이여 많은 수량의 물건이 한번에 배송되는 일이여 업무가 수월합니다.
먼저 회사에서 약 20,000,000(년) 받던 저는 업무가 비교적 적고 하는 일이 거이 없다는 말에
약 900,000(월)이상은 충분이 받겠구나 하고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8월 24일 입사한 저는 9월에 받을 임금을 한달 뒤에 받았고 10월에 받을 임금은 또
11월 15일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이유인즉 2년의 계약직으로는 제가 수령할수 있는 액수가 650,000(월) 이라며 대우정직원이
아닌 파견업체로 돌려 1,000,000이상으로 맞춰주겠다며 임금을 미뤘는데
실제 제가 9월 임금으로 수령한 액은 967,000(월)이고 4대보험료가 하나도 안빠진 액수입니다.
그럼 10월 임금이후 제가 받는 돈은 예상) 850,000(월) 정도입니다.
그리고 더욱 놀란일은 급여 명세서에 기본급 470,000 성과급 333,000.... 등으로 적혀있었습니다.
업무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같이 근무하는 언니.. 동료.. 상사들에게도 한달만에 일을 잘한다는 평을 받고는 있지만~~~~
특판건이라 쉽기는 커녕 납품 대금을 받는 과정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윗상사가 대금부분을 보고 들일때 속이자고 말도하고...
이달에는 3,000명이 넘는 사랑에게 물건을 개개인 발송하고 대금을 챙겨야 된다는 것입니다.
입금증을 받자고 하면 사람을 믿자며 말도 안된다고 하니~~~~~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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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사항처럼 입사전에 약속과 틀릴경우 제가 회사에 요구할수 있는 힘이 없나요?
2. 어쩔수 없는 경우 퇴직을 하고싶은데 처음 계약을 바꾼 회사에서 퇴직의사를 밝힌후 한달을 있어 줘야 하는지?
3. 능력 이상의 업무와 급여조건도 바꾼 상황에서 퇴직하면 일자리를 구할때까지 실업수당을
받을수 있는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좋은 답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