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렇게 상담 할 수 있어서...
저는 98년 8월부터 2000년 2월까지 근무했습니다.
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배워야겠다는
맘이 앞선 나머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정당한 권리를 요구 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입사후 월급을 받긴 받았지만 월급날과는 상관 없이 불규칙적으로 받았습니다.
더이상의 생활도 힘들고 마침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어 옮겼지만
밀린 월급은 받지 못했습니다.
퇴사후 밀린 뭘급을 받으려고 햇지만 조금만 며칠만 기다려 준다는 말만 믿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어느덧 2년이 되어 갑니다.
그대 당시 사업주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다른 회사에서 이사로 1년간 근무 하다가
지금은 강남에서 동업으로 술집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시에 의료보험이라든가 고용보험 같은것이 없었던것을 보면
비정규직으로 근무 했던것 같습니다.
체불임금 액수는 소액이지만 약 380만원 정도 됩니다.
이렇게 상담 할 수 있어서...
저는 98년 8월부터 2000년 2월까지 근무했습니다.
그때는 나이도 어리고 배워야겠다는
맘이 앞선 나머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정당한 권리를 요구 하지 못했던것 같아요.
입사후 월급을 받긴 받았지만 월급날과는 상관 없이 불규칙적으로 받았습니다.
더이상의 생활도 힘들고 마침 좋은 조건의 회사가 있어 옮겼지만
밀린 월급은 받지 못했습니다.
퇴사후 밀린 뭘급을 받으려고 햇지만 조금만 며칠만 기다려 준다는 말만 믿었습니다.
그러던것이 어느덧 2년이 되어 갑니다.
그대 당시 사업주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다른 회사에서 이사로 1년간 근무 하다가
지금은 강남에서 동업으로 술집을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시에 의료보험이라든가 고용보험 같은것이 없었던것을 보면
비정규직으로 근무 했던것 같습니다.
체불임금 액수는 소액이지만 약 380만원 정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