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06 13:19
저는 10년동안 같은일을 해온 전문직관련 회사원입니다. 재작년 1999년 10월1일 부터 해고통지일 까지 2년동안 열심히 일하였습니다. 고용주의 폭언과 부당급여,대우,등으로 몇개월 전부터 사직을 원하는 중이었으나 사직서를 제출한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8월31일 본인에게 9월5일까지 정리하라고 통보를 받았으나 본인이 응하지 않았습니다.
5일뒤 9월10일 부터 미리 구해놓은 다른 직원을 입사시켰습니다.
저는 한달동안 출근하면서 정당한 대우를 받지못하였으나 다른곳에 취직을 하려고 했습니다.그러나 다른곳에 취직도 못하게 관련업체에 이상한 유언비어마저 돌게하여 결국 취직도 원하는곳에 못하고 현재는 무직상태입니다.
그러면서 1시간씩 인수인계를 원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저는 이번일로 정신적인 피해가 너무 심해 10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마저 잃어버릴 지경입니다.
도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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